지자체협력사업은 지방자치단체, 농협중앙회, 지역농협이 공동협력을 통해 지역농업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시지부는 8일 영천시의 못자리용 상토지원사업(영천시 1억7700만원 보조)에 1억600만원을 지원했다.
여기에 더해 연말까지 스타영천 스타과일 포장재 지원사업(영천시 8억원, 농협중앙회 1억원)과 별빛한우브랜드사업(영천시 2억6000만원, 농협중앙회 1억5600만원, 영천축협 1억400만원) 등 2019년도 총 6억4000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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