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스타들의 몸짓 대구 무대서 만난다
  • 이경관기자
발레 스타들의 몸짓 대구 무대서 만난다
  • 이경관기자
  • 승인 201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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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발레페스티벌
17일 수성아트피아서 개막
지역 대표 발레단 공연 선봬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발레리나 강미선 등 무대에
특별출연하는 유니버셜발레단
정재엽 아트발레단
우혜영 대구시티발레단
김영랑 리틀발레단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사)한국발레협회 대구경북지회(지회장 신미경)와 함께 공동기획으로 ‘발레스타와 함께하는 대구경북 발레페스티벌’을 오는 17일 오후 5시 용지홀에서 연다.

수성아트피아는 2019년 중점 운영 방안 중 하나로 ‘발레 중심 공연장’으로서의 이미지 제고를 발표했다.

이를 토대로 올해 2월 독일칼스루에국립발레단 ‘카르미나 부라나’, 5월 대구시티발레단 ‘늑대와 빨간두건’을 올렸다.

또한 이번 ‘대구경북발레페스티벌’을 비롯 오는 30일과 12월 1일은 국립발레단 ‘호두까기인형’을 무대에 올리며 지역을 대표하는 발레 중심 공연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발레스타와 함께하는 대구경북 발레페스티벌’은 지역 유일의 발레 장르 축제이다.

올해는 김영랑의 리틀발레단, 안미진의 대구발레시어터, 정재엽의 아트발레단, 김원미의 이화발레단, 우혜영의 대구시티발레단이 지역 대표로 출연하며, 유니버설발레단의 수석 무용수인 발레리나 강미선과 발레리노 콘스탄틴 노브셀로프가 특별출연한다.

그리고 체코국립발레단에서 솔리스트로 활동 중인 지역 출신의 발레리노 윤별이 출연해 이목을 끈다.

리틀발레단은 ‘돈키호테’ 1막 하이라이트(재안무 서태용), 대구발레시어터는 ‘길 위에서 길을 묻다(안무 안미진)’, 아트발레단은 ‘코펠리아(재안무 정재엽)’, 이화발레단은 ‘스펙트럼(안무 김원미)’, 대구시티발레단은 ‘사과나무(안무 우혜영)’을 공연한다.

기대를 모으는 유니버설발레단 수석 무용수 발레리나 강미선과 발레리노 콘스탄틴 노브셀로프는 ‘호두까기인형’ 중 2막 사탕요정과 호두까기인형의 그랑파드되(2인무)를 선보인다.

공연 종료 후에는 공연장 로비에서 스타 무용수들과의 만남이 준비돼 있어 무대 위에서만 볼 수 있었던 스타 무용수들을 가깝게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김형국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올해 발레 중심 공연장 운영을 중점 운영방안 중 하나로 택하며, 지역 발레단(협회)과 2회, 해외 발레단과 우리나라 대표 발레단 공연을 1회씩 개최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매년 양질의 발레 공연을 기획해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발레스타와 함께하는 대구경북 발레페스티벌’은 지역에서 보기 힘든 발레 페스티벌로 다양한 발레 공연을 만나볼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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