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가축유전자원 분산센터, 구미 옥성면 유치
  • 김형식기자
경북 가축유전자원 분산센터, 구미 옥성면 유치
  • 김형식기자
  • 승인 201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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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교 도의회 부의장
사업비 확보 노력 결실

경북도 가축유전자원 분산센터가 구미시 옥성면에 건립된다.

이번에 건립되는 도 가축유전자원 분산센터는 종축 보존 및 개량 연구, 농가 교육 및 우량품종 보급 등을 수행하게 된다.

총 사업비 150억원으로 사업기간은 2019년부터 2021년 6월까지이며 시설규모는 부지면적 12만㎡, 축사 및 부대시설 1만 1000㎡이고 분산대상은 한우 및 칡소 100두, 종계 3000두, 동결정액, 수정란 등이다.

그 동안 추진과정은 2017년 2월 기본계획 수립 및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완료했고 2018년 7월 투자심사 승인(행안부) 및 사업부지 시·군 공모했으며 2019년 1월 열린 부지선정위원회에서 구미시를 선장했다.

또, 2019년 6월부터 2020년 2월까지 도시관리계획 변경(환경성 검토, 문화재지표조사 등) 용역을 거쳐 2020년 1월 공유재산 관리계획 심의·승인을 득한 후 2020년 5월부터 7월까지 토지 감정평가 및 보상을 실시하고 2020년 7월 실시설계, 2020년 9월 건축계획 포함 실시계획 인가, 2021년 1월 공사를 착공, 6월 사업을 완료한다.

경북도 산하 기관인 경상북도 가축유전자원 분산센터가 구미시 옥성면에 건립 부지가 결정되기까지 해당 지역 도의원인 김봉교<사진> 경북도의회 부의장의 역할이 주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의장은 “가축유전자원 분산센터와 관련해 부지는 선정되었다고 하나 앞으로 150억원(실시설계비 및 토지보상금 30억원 2020년 본예산에 편성)에 달하는 사업비를 확보하는 만큼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봉교 부의장은 “도 산하 기관인 가축유전자원 분산센터를 지역에 유치한 것도 의미가 있지만 20여명에 달하는 직원들이 상주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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