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공무원 11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포럼은 최근 층간소음 등 공동주택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포항지회 김홍열 사무국장’, ‘이동대우아파트 부녀회 정영화 회장’, ‘이동현대홈타운 입주자대표회의 이영우 회장’ 등 시민강사 3명을 초청해 맞춤형 특강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강사의 특강을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을 추진했는지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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