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사과농민 숙원 풀어...농산물공판장 운영 돌입
  • 이정호기자
청송 사과농민 숙원 풀어...농산물공판장 운영 돌입
  • 이정호기자
  • 승인 201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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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가 지난8일 청송군 농산물공판장 첫개장 현장을 찾아 경매현황을 지켜보고있다.
윤경희 청송군수가 지난8일 청송군 농산물공판장 첫개장 현장을 찾아 경매현황을 지켜보고있다.
청송군이 지역 사과재배 농민들의 숙원사업이던 ‘청송군 농산물공판장’을 청송사과유통센터 주왕산 APC에 지난 8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청송군 농산물공판장은 지난 1일 경북도로부터 공판장 개설(청과부문) 승인을 받았으며, 운영은 청송사과유통센터 운영사업자인 송원APC가 맡았다.

농산물공판장은 부지 1만6022㎡, 건평 4193㎡로 경매장, 사무실, 출하자 대기실 등을 갖췄다. 첫 경매는 이날 오후 3시 사과농가로부터 출하된 청송사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백남진 송원APC 대표는 “농산물 유통 및 공판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처리물량 확대와 철저한 품질관리로 청송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의 소득을 안정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그동안 안동, 의성, 대구 등 원거리 공판장을 이용해 온 농민들에게 판로 확대와 물류비 절감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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