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테러감염병에는 탄저·보툴리눔독소증, 페스트균, 에볼라열, 두창 등이 있으며 사회 정치적 혼란 및 대량살상을 목적으로 악용되기도 한다.
김미옥 소장은 “테러나 바이러스 감염병은 예고나 준비된 상황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며 “평소에 대응 매뉴얼을 숙지해 유사시 생물테러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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