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군수가 우보 홍보하려고 부채도 만들어 돌리고,
마스크도 만들어 돌리고, 걷기대회도 하고, 음악회도 하고,
경품행사 등 혈세를 마구 쏟아부으면서 온갖 행사를 요란하게
벌이고 있지만
정작 현실은 정반대로 흘러가네.
우보반대 주민들의 수는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기만 한다.
되지도 않을 우보를 들먹이면서 왜 군위군민들만 피곤하게 하는 거지?
우보는 군위군민들한테는 재앙이다.
우리 김영만군수님이 수억대 뇌물을 받아서 경북도경에서
집과 군수집무실을 압수 수색했고 측근 2명과 전직공무원은
구속수사 중에 있는데 7억원 대추화장실, 하수종말처리장,삼국유사,
가로수조경, 보조금 부당지급, 친인척들 사업몰아주기 등
비리가 끝이 없네요. 우리 군위군민들도 정신차리고 군수퇴출 운동이라도
벌여야 할 것 같네요.
우리 군위는 언제쯤 깨끗해질까요?
이게 뭡니까? 날만 새면 비리 비리...군위 박창석 도의원은 전과 7범,
군위군민이라는 것이 부끄러워 얼굴을 못 들겠네요.
이제라도 참신한 정치인을 기다려 봅니다.
소보면은 진정으로 소보공항을 원하며
주민투표를 해보면 소보인의 마음을 알 겁니다.
김영만군수의 억압으로 겉으로 말은 안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소보/비안공동후보지를 밀겠답니다.
상생과 번영의 기틀을 확실하게 마련합시다.
소보면민 전체는 소보공항을 원하지 우보는 절대 반대합니다
4자 합의대로 국방부는 진행을 해 주시면 됩니다.
4자합의가 이번에 틀어지면 공항은 영영 물건너 갑니다.
소보면민의 뜻에 반하는 현수막을 왜 쳐 놓습니까?
김영만 군수는 소보면에 붙은 우보공항 현수막을 모두 철거하세요.
김영만 군위군수의 구속영장 기각을 두고 전관예우 위법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찰과 검찰에 따르면 뇌물수수 혐의로 측근 2명과 돈을 건넸다고 자백한
전직 공무원이 이미 구속된 상태에서 김 군수의 영장 기각은 납득하기
어렵고 형평성에도 맞지 않다는 주장입니다.
김 군수는 지난 2월 퇴임한 대구고등법원장 출신을 영장실질심사 변호인으로
선임했는데, 경찰은 보완 수사를 거쳐 김 군수에 대한 구속영장 재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죄가 얼마나 중하길래 거액수임료를 받는 전관예우 대구 고등법원장을 변호인으로
선임했을까요?
마스크도 만들어 돌리고, 걷기대회도 하고, 음악회도 하고,
경품행사 등 혈세를 마구 쏟아부으면서 온갖 행사를 요란하게
벌이고 있지만
정작 현실은 정반대로 흘러가네.
우보반대 주민들의 수는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기만 한다.
되지도 않을 우보를 들먹이면서 왜 군위군민들만 피곤하게 하는 거지?
우보는 군위군민들한테는 재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