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올해 공공비축미 포대벼 첫 수매
  • 이진수기자
포항시, 올해 공공비축미 포대벼 첫 수매
  • 이진수기자
  • 승인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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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4일까지 21개소서 매입
산물벼 1600t 16일까지 완료
12일 포항시 기계면 새마을운동 발상지 운동장에서 2019년 공공비축미 포대벼 첫 수매를 하고 있다.
포항시는 12일 기계면 새마을운동 발상지 운동장에서 2019년산 공공비축미 포대벼 첫 수매를 가졌다.

매입 품종은 삼광벼와 일품으로 수분 함량은 13~15% 이내로 건조된 벼를 수매하며, 가격은 수확기인 10~12월 전국 산지 쌀값 평균 가격으로 12월에 결정해 지급한다.

포장 단량은 40kg와 800kg으로, 수매하는 포대벼는 12월 4일까지 21개소에서 총 2511t이다.

벼 건조저장창고에서 수매하는 산물벼 1600t은 오는 16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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