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문화’로 영호남 대통합 선도한다
  • 여홍동기자
‘가야문화’로 영호남 대통합 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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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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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19 영호남 가야문화권 한마당 참가
가야문화권 발전 사업 국민적 공감대 형성 도모
2019 영호남 가야문화권 한마당 포스터.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19 영호남 가야문화권 한마당 포스터.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고령군은 15~17일까지 사흘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2019 영호남 가야문화권 한마당’에 참가한다.

군 관계자는 가야문화권 발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영호남의 화합과 상생, 찬란했던 가야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참가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경남도·전북도·가야문화권협의회가 주최하고, 서울신문·국립중앙박물관이 주관, 문화재청이 후원해 가야문화권 25개 시군이 참여한다.

행사는 15일 오전 11시 가야문화권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의장 곽용환 고령군수)의 제24차 정례회의를 시작으로 오후 2시 개회선언과 ‘함께 GaYa해’라는 메시지를 담은 가야문화권 대통합 세리머니로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가야문화권 25개 시군의 영상관, 유물관, 대통합상생관, 체험관 등이 운영되며 문화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가야문화유물관에서는 고령군의 대가야금동관, 토제방울 등 28개의 홀로그램 영상을 전시하고 문화공연으로는 고령 군립가야야금 연주단과 고성오광대 공연, 전북판소리, 다양한 버스킹 공연 등도 열릴 예정이다.

학술포럼에는 곽용환 가야문화권협의회 의장의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채미옥 전 한국감정원 부동산연구원장, 김태영 경남연구원 연구기획조정실장, 장세길 전북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대구대 서철현 교수가 좌장을 맡아 창원대 유진상 교수, 경남대 양진연 교수, 서울신문 박록삼 논설위원 등이 참여하여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곽용환 군수는 “2019 영호남 가야문화권 한마당 행사는 대통령 국정과제에 선정된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 추진과 가야문화권 특별법 제정,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등 가야문화권에서 추진하는 공통사업들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조하기 위해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영호남이‘가야문화’라는 핵심가치 아래 국민통합을 선도하고 가야문화권 공동 번영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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