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교육 구미네트워크는 최근 ‘2019년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구미지역에서 진행된 식생활교육에 대한 사업성과를 보고하고 교육에 참여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
식생활교육 구미네트워크는 식생활관련 전반에 대해 국민적으로 이해와 인식을 높여 건강증진, 환경생태계 보전, 농어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구미에서는 2014년에 창립돼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사업보고에서 구미네트워크는 유아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건강한 먹거리와 농산물 수요 확대를 위해 ‘방과후 교실 식생활교육’ ‘농촌체험’ ‘텃밭교육’ ‘과일먹기캠페인’ ‘어린이집 식생활교육’ ‘고령자 건강밥상’ 등 40여개 개관 6,0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문은정 집행위원장은 “농업을 살리면서 시민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개발하고 확대해 나가겠다”며 구미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구미지역에서 진행된 식생활교육에 대한 사업성과를 보고하고 교육에 참여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
식생활교육 구미네트워크는 식생활관련 전반에 대해 국민적으로 이해와 인식을 높여 건강증진, 환경생태계 보전, 농어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구미에서는 2014년에 창립돼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사업보고에서 구미네트워크는 유아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건강한 먹거리와 농산물 수요 확대를 위해 ‘방과후 교실 식생활교육’ ‘농촌체험’ ‘텃밭교육’ ‘과일먹기캠페인’ ‘어린이집 식생활교육’ ‘고령자 건강밥상’ 등 40여개 개관 6,0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문은정 집행위원장은 “농업을 살리면서 시민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개발하고 확대해 나가겠다”며 구미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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