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왼쪽부터), 배수지, 전혜진. 하정우, 이해준 감독, 김병서 감독이 1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백두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뉴스1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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