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초 개교 111주년… “지역민과 함께 할 것”
  • 허영국기자
울릉초 개교 111주년… “지역민과 함께 할 것”
  • 허영국기자
  • 승인 2019.11.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교 기념행사 개최
울릉초등학교 개교 111주년을 맞아 전교생이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울릉도에 개교 111주년 역사를 이어온 학교가 있다. 울릉 섬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울릉초등학교는 지난 18일 개교 기념일을 맞아 전교생이 다목적실에 모여 기념 행사를 가진 후 기록을 남기는 의미를 담아 기념촬영도 했다.

이날 행사는 학생과 함께 즐기는 축제라는 마음으로 교직원과 학부모가 함께 ‘소통 공감의 날’행사를 열고 축하 떡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도 보냈다.

이에 앞서 학교는 학교사랑 실천주간(11~15일)을 정하고 학생 스스로 학교 사랑 실천 을 위해 학년별로 ‘우리 학교 그리기’ 를 통해 학교의 상징과 전경 등을 그려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울릉초는 1908년 관어학교로 설립, 1910년 11월18일 사립 신명학교로 개교한 것이 전신이다. 이후 울릉도 공립보통학교, 도동공립초등학교, 우산국민학교, 울릉국민학교에서 1996년 3월1일 울릉초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했다.

송은숙 울릉초 교장은 “학교 사랑은 학생들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고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하겠다”며 개교를 자축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