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철길숲, 대한민국 녹색도시 공모 ‘전국 1위’
  • 이진수기자
포항 철길숲, 대한민국 녹색도시 공모 ‘전국 1위’
  • 이진수기자
  • 승인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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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사례 시상식 ‘최우수’
올해 국토대전 우수상 등
대외평가서 3관왕 쾌거
남구 효자동 철길숲에는 천연가스 분출에 따른 불길이 솟는 불의 정원이 있다. 유재영기자yjy@hidomin.com
남구 효자동 철길숲에는 천연가스 분출에 따른 불길이 솟는 불의 정원이 있다.

최근 산림청 주최로 열린 2019 녹색도시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포항 철길숲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녹색도시 우수사례 시상식은 시민 휴식공간 제공과 생태적으로 건강한 도시숲 조성을 유도하고 미세먼지 저감 및 폭염완화 기능 등 도시숲의 필요성에 대해 국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산림청이 주최하는 도시숲 분야 중앙단위 평가다.

올해는 지난 14일 울산광역시에서 개최됐다.


올해 녹색도시 우수사례는 전국 지자체에서 최근 10년간 조성한 도시숲 가운데 △도시숲 규모와 여건 △주변과의 연결성 △지역문화행사 활성화 △시민참여 프로그램 및 자원봉사 등 각 분야별 종합평가와 전문가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 가운데 포항 철길숲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세종특별자치시 호수공원, 경기 수원시 가로수길, 전남 순천시 생태회랑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포항 철길숲은 지난 7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경관부문 우수상을, 9월에는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균형발전사업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올해 들어 3회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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