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하우스보다 차별화 된
빛 투과율·복합환경 제어 기능
건축폐자재 없는 친환경 제품
빛 투과율·복합환경 제어 기능
건축폐자재 없는 친환경 제품
안동지역의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광진기업이 국립안동대학교와 함께 ‘스마트팜 표준 스마트하우스 공동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외 친환경농업인들의 재배환경에 최적화된 ‘한국형 스마트팜 시설하우스’를 연구 제공하고 스마트팜 수경재배 기자재 해외수출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업공동으로 추진 한다.
이를 위해 ‘스마트팜 수경재배 기자재 표준화’의 신개념인 기자재 및 스마트하우스 표준화 시설의 연구를 위해 경북 안동에 위치한 ㈜광진기업과 국내 스마트팜을 대표하는 ㈜이지팜과 ㈜프로미스랜드가 협업해 스마트하우스(120평) 기자재를 국립안동대학교에 개발 기증해 이를 토대로 스마트팜 표준 스마트하우스 공동개발 사업을 위한 MOU를 25일 체결했다.
추진 계획인 스마트하우스 공동개발 사업은 기존 비닐하우스보다 차별화된 선진국 수준의 빛 투과율과 복합 환경제어가 가능하며 건축폐자재 발생이 전혀 없는 친환경 스마트하우스로 제품 개발을 완성해 2020년 말부터는 여주시에 7500세대의 귀농귀촌 프로미스랜드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적용 및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팜 수경재배 기자재 표준화 및 스마트하우스 국내 실증 테스트 완료 후 국립안동대학교는 공동연구 개발에 참여한 기업공동체와 함께 스마트팜 수경재배 기자재 해외수출산업 활성화 및 지역 인재 양성을 통해 참여기업에 우선적으로 국립안동대학교 인력을 채용하는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광진기업은 인공지능 유해 동물퇴치기 개발을 완료하고 올 12월에 상용화를 앞두고 있으며 경운기 안전장치 및 전국 최초로 노지스마트 팜을 실시해 농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국·내외 친환경농업인들의 재배환경에 최적화된 ‘한국형 스마트팜 시설하우스’를 연구 제공하고 스마트팜 수경재배 기자재 해외수출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업공동으로 추진 한다.
이를 위해 ‘스마트팜 수경재배 기자재 표준화’의 신개념인 기자재 및 스마트하우스 표준화 시설의 연구를 위해 경북 안동에 위치한 ㈜광진기업과 국내 스마트팜을 대표하는 ㈜이지팜과 ㈜프로미스랜드가 협업해 스마트하우스(120평) 기자재를 국립안동대학교에 개발 기증해 이를 토대로 스마트팜 표준 스마트하우스 공동개발 사업을 위한 MOU를 25일 체결했다.
추진 계획인 스마트하우스 공동개발 사업은 기존 비닐하우스보다 차별화된 선진국 수준의 빛 투과율과 복합 환경제어가 가능하며 건축폐자재 발생이 전혀 없는 친환경 스마트하우스로 제품 개발을 완성해 2020년 말부터는 여주시에 7500세대의 귀농귀촌 프로미스랜드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적용 및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팜 수경재배 기자재 표준화 및 스마트하우스 국내 실증 테스트 완료 후 국립안동대학교는 공동연구 개발에 참여한 기업공동체와 함께 스마트팜 수경재배 기자재 해외수출산업 활성화 및 지역 인재 양성을 통해 참여기업에 우선적으로 국립안동대학교 인력을 채용하는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광진기업은 인공지능 유해 동물퇴치기 개발을 완료하고 올 12월에 상용화를 앞두고 있으며 경운기 안전장치 및 전국 최초로 노지스마트 팜을 실시해 농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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