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인도와 차도를 뒤덮은 가을 낙엽으로 집중 수거에 나섰지만 연이어서 겹겹이 쌓이고 있는 실정에 가로 청소와 더불어 낙엽 청소까지 하느라 환경미화원이 불철주야로 힘쓰고 있는 상황이다.
서경일 남부동장은 “날씨와 관계없이 이른 새벽부터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묵묵히 근무하고 노력하시는 여러분의 땀과 수고에 큰 감사함을 느낀다”며 “깨끗한 거리 미관을 위해 계속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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