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1회 바이오 창의경진대회’
  • 김홍철기자
DGIST ‘1회 바이오 창의경진대회’
  • 김홍철기자
  • 승인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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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9개 대학 29개팀 참가
‘비목재 펄프 이용 흡수시트 제작
BM모델 구축’ HE3 팀 대상
지난 27일 디지스트 B-SL 바이오 창의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HE3’ 팀.
디지스트(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는 지난 27일 뉴바이올로지전공(책임교수 임평옥)이 주최한 ‘제1회 디지스트 바이오 창의경진대회(B-SL)’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처음 열린 이 대회는 바이오기술을 활용한 NT(나노기술), IT(정보기술) 융합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술실용화 방안 공유를 위해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19개 대학 29개 팀이 공모작을 제출해 최종 8개 팀이 본선 대회에 참가해 열띤 발표를 진행했다.

최종 심사 결과, 디지스트 기초학부 김지현·이지은·채시은씨와 서울여자대 행정학과 임예은씨로 구성한 ‘HE3’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비목재 펄프를 이용한 흡수시트 제작 및 BM모델 구축’을 주제로 대상을 차지한 ‘HE3’ 팀 채시은씨는 “서로 다른 분야들을 접목한 융복합적 아이디어가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했다.

최우수상은 전남대 화공생명공학과 이신영씨, 우수상은 디지스트 기초학부 박웅찬·송대건·남기석·주현창씨로 구성한 ‘컴파넬라’ 팀이 각각 수상했다.

대회를 주관한 뉴바이올로지전공 문대원 석좌교수는 “바이오 기술을 통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인상 깊었다”며“바이오 경제 시대를 이끌어 갈 생명 산업 리더를 발굴 및 양성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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