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선남면은 최근 선남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31개 마을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병환 성주군수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2019년 군정운영결과를 이장들과 공유하고 지역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취임 초기부터 입버릇처럼 강조하던 ‘군민이 군수입니다’라는 취지에 걸맞게 허심탄회한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이번 간담회는 2019년 군정운영결과를 이장들과 공유하고 지역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취임 초기부터 입버릇처럼 강조하던 ‘군민이 군수입니다’라는 취지에 걸맞게 허심탄회한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