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바이오가스화시설은 음식물 쓰레기 축산분뇨 등의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스로 6000M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유기성폐기물 민간투자사업의 성공적 모델로서 향후 지자체 유기성폐기물 처리방안의 표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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