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역 장애인이 경제적으로 자립해 국민의 소중한 의무인 세금을 내며 살아가는 사회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경제활동의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2016년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과 함께 중증장애인 생산업체로 등록된 기업이다.
신경수 소장은 “영양지역의 풍부한 산림자원과 산림시설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사회적기업과 취약계층들이 소외없이 차별없이 다함께 나누고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