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이마트에 따르면 4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황금향 무한담기’ 행사를 진행한다.
대형마트 중 황금향 무한담기 행사를 마련한 것은 이마트가 최초다.
행사에서는 황금향을 한 봉지 9980원에 선보이며, 고객이 원하는 만큼 한 봉 가득 넣을 경우 최대 2.5kg까지 채울 수 있다.
기존 정상 가격 kg당 7200원과 비교해 평균 2.5kg을 담을 경우 약 45% 저렴한 수준으로 구입 가능하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