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 좋은 소식 더 많이 다뤄 지역민 자긍심 심어주길”
  • 이예진기자
“지방의 좋은 소식 더 많이 다뤄 지역민 자긍심 심어주길”
  • 이예진기자
  • 승인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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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12월 독평委
“지역 현안 관심… 이슈화 필요”
경북도민일보 12월 독자평가위원회가 2일 본사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경북도민일보 12월 독자평가위원회가 2일 본사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탁청태 상임고문, 독자평가위원회 박만천 회장, 김일문, 김유복, 이칠구, 공원식, 이상구, 김정치 등 8명이 참석해 신문 발전을 위한 조언들을 내놨다.

탁청태 상임고문은 “올해 초와 비교했을 때 신문 발전이 분명히 있었다”며 “오는 2020년엔 더욱 더 좋은 마음가짐으로 독자평가위원회에 참여를 부탁드리겠다”고 말했다.

박만천 회장은 “연말이라 바쁜 와중에도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올해 마지막 회의인 만큼 독자평가위원회와 경북도민일보의 발전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김일문 위원은 “최근 지면에 실리는 사진이 너무 좋다. 활기차고 분위기 좋은 사진은 하나의 예술작품이다”며 “아쉬운 점은 가을풍경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이 적었다는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올해 전체적으로 경북도민일보를 생각했을 때 많이 발전한 것이 느껴진다”며 “특히 환경변화에 따른 유해외래어종 잡기대회 등 다채롭고 흥미있는 행사가 많아 좋았다”고 말했다.

김유복 위원은 “지방지인 경북도민일보가 지방의 소식을 더 많이 실었으면 좋겠다”며 “지역의 좋은 면을 알리면 홍보도 되고 지역민에게 긍지도 심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칠구 위원은 “지방지가 지역에 대한 현안에 더 관심 가져서 이슈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공원식 위원은 “요즘엔 사진이 주는 이미지와 분위기가 더 중요해졌다”며 “제목과 사진이 가끔 어울리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부분을 좀 더 세심하게 살피면 신문의 질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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