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다문화 집현전’ 원전지역 차세대 인재양성 나섰다
  • 김진규기자
동국대 경주캠퍼스 ‘다문화 집현전’ 원전지역 차세대 인재양성 나섰다
  • 김진규기자
  • 승인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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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중도탈락 방지
한국어교육 진행
동국대 경주캠퍼스의 다문화 집현전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최근 경주 외동중학교에서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문화집현전’을 진행했다.

‘다문화집현전’은 ‘원전지역 차세대 인재양성을 위한 UHCP’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주지역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학업중도탈락방지를 위한 한국어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장 담그기’ 체험을 통해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한국 김장 문화의 유래에 대해 알아보고 김치를 직접 담그며 한국의 전통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카자흐스탄 국적의 헤가이레브 학생(외동중 3)은 “한국에 와서 김치를 많이 먹어봤지만 직접 만들어 본 적은 처음이라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부모님이 한국 분이 아니시기 때문에 집에는 김치가 없는데 내가 만든 김치를 부모님과 함께 먹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경주지역 공기업인 한수원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원전지역 차세대 인재양성을 위한 UHCP’를 통해 동국대 경주캠퍼스 교수들이 지역 중-고교생들의 멘토가 돼 진행하는 대학-고교 연계 교육 프로그램인 ‘스마트 세대공감, 미디어 담화 안전, 안전한 북카페‘ 등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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