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뺀 4+1협의체, 예산안 논의 착수… 9일 상정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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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뺀 4+1협의체, 예산안 논의 착수… 9일 상정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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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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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주평화당, 대안신당(가칭)은 4일 자유한국당을 배제한 ‘4+1 협의체’에서 내년도 예산안 논의를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민주당의 이인영 원내대표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간사인 전해철, 채이배 바른미래당, 이정미 정의당, 박주현 평화당, 대안신당의 유성엽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의를 갖고 예산안과 관련한 4+1 논의의 첫 발을 뗐다.

전해철 의원은 이날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어제까지 한국당과 어떤 의미있는 협의나 합의를 이루지 못해서, 더 이상 한국당을 기다려서 예산을 논의하는 게 의미 없겠다고 생각해서 예고한대로 오늘부터는 4+1 체제로 예산안 심사를 하겠다고 말씀드린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예산안의 본회의 상정 시점에 대해서는 “6일 아니면 9일, 10일”이라며 “현실적으로 6일은 어렵고 남은 기한은 9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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