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지난 4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년 경상북도새마을지도자대회 새마을운동시군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더 잘합시다! 문경운동 △아름다운 내고장 세천 가꾸기 사업 △매월 22일 새마을 환경정비의 날 운영 △범시민 선진질서 운동 △아침밥 먹고 등교 하기운동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등을 꾸준히 추진한 것을 인정 받았다.
특히 새마을운동 활성화 시범사업으로 실시한 ‘아름다운 내고장 세천 가꾸기 사업’과 재해 예방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새마을 자조 협동사업’으로 예산절감은 물론 공동체사회구현이라는 새마을정신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얻었다.
시는 △더 잘합시다! 문경운동 △아름다운 내고장 세천 가꾸기 사업 △매월 22일 새마을 환경정비의 날 운영 △범시민 선진질서 운동 △아침밥 먹고 등교 하기운동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등을 꾸준히 추진한 것을 인정 받았다.
특히 새마을운동 활성화 시범사업으로 실시한 ‘아름다운 내고장 세천 가꾸기 사업’과 재해 예방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새마을 자조 협동사업’으로 예산절감은 물론 공동체사회구현이라는 새마을정신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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