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휠러 대안이긴 한데…” 美 NBC스포츠의 부정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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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휠러 대안이긴 한데…” 美 NBC스포츠의 부정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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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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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LA다저스)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으로 출국 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류현진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애리조나로 이동해 스프링캠프에 전념하며 2019 시즌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류현진 선수.
류현진(32)이 잭 휠러(29)를 놓친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미국 언론의 전망이 나왔다. 그러나 평가가 썩 좋지만은 않다.

미국 NBC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화이트삭스의 FA 시장 전략에 관한 기사를 게재했다. 휠러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계약한 것에 따른 대응을 분석한 내용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5일 보도에 따르면 휠러는 필라델피아와 5년 1억1800만달러에 계약했다. 휠러의 계약은 류현진의 거취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NBC스포츠는 “류현진은 올 시즌 평균자책점 2.32로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지난해 1.97에 이어 눈부신 수치”라면서도 “부상으로 2015년을 쉬었으며 2016년에는 1경기 등판에 그쳤다. 최근 3시즌 동안 평균 22차례 밖에 선발등판하지 못했다”고 류현진의 내구성에 의문부호를 달았다.

이어 “류현진은 최근 2시즌 동안 마운드에서 훌륭한 투수였다”며 “류현진은 범가너보다 나이가 많다. 2020년 33세가 된다”고 나이에 주목하며 다시 한 번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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