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특강은 한해 평생학습을 마무리하고 지역사회에 건강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의 주인공인 방우정씨는 “인생을 즐길 줄 알고 낙천적인 마음으로 살면 건강해지며, 그 건강함을 바탕으로 행복한 삶 및 건강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유쾌한 메시지를 전하며 스타강사의 모습을 보여줬다.
박상우 동명면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주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건강한 생각을 통해 활기찬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명사 특강을 통해 주민들의 열린 교육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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