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군수 이승율)은 9일 2019년 경상북도 시군 가축방역평가에서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청도군은 가축방역인력과 예산확보, 선제적 가축전염병 관리대책 수립,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AI질병대응 강화 활동 등을 통해 2011년 구제역 발생을 마지막으로 8년간 청정지역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등 그 성과를 인정 받았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