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G-Investment Forum(이하 포럼)는 벤처기업협회(KOVA) 대구·경북지회의 회장으로 있는 손미향 회장을 비롯한 대구·경북의 벤처기업협회 회원사 대표, 엔젤투자자, 액셀러레이터 및 VC(벤처캐피탈)들과 경북지역의 우수한 창업기업간의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총 100여명이 참석해 경북지역 투자활성화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재확인했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18년 11월 중기부로부터 액셀러레이터로 공식 등록되었으며, ‘19년 11월 21일 G-Rising 제1호 개인투자조합 결성이 중기부로부터 정식 수리되어 지역 지역펀드 결성 등 창업기업 관련 투자의 오아시스 역할을 수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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