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에 관한 업무능력 및 성과를 평가했다.
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매년 반복적으로 구제역, 고병원성 AI가 발생하고 있으나 영천시의 경우 고병원성 AI는 2011년, 구제역은 2015년 발생이후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기문 시장은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2년 연속 수상해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역량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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