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보건소, 치매극복관리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
  • 김형식기자
선산보건소, 치매극복관리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
  • 김형식기자
  • 승인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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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치매조기검진율, 치매선도단체 연계활동의 다양성 우수
선산보건소 치매극복관리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
구미시 선산보건소(소장 최현주)는 경상북도 주최 ‘2019년 치매극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결과는 경상북도 25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 및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환자쉼터 운영, 치매선도단체 연계활동, 치매극복 홍보 다양화, 치매보듬마을 운영 등 5개 분야 15개 항목을 심사하여 결정됐다.

선산보건소는 특히 만 60세 이상 어르신 41.5%(7,699명)에게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였으며, 치매선도단체 연계활동의 다양성(책읽어주는 봉사활동, 영화상영, 프로그램 자원봉사, 치매보듬마을 운동교실)과 치매보듬마을 운영 등에서 우수하다는 평을 받았다.

최현주 선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다각적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환자와 가족이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구미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미시 선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월 정식 개소하여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1:1 맞춤형 상담, 검진, 관리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공평한 수혜와 접근성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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