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권 의원, 구미 국비 379억 확보
  • 김형식기자
김현권 의원, 구미 국비 379억 확보
  • 김형식기자
  • 승인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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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산소위 맹활약
신규사업만 1279억
로봇직업혁신센터 예산
수정 제안으로 극적 확보

김현권<사진> 의원은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0년 예산안에서 경북 구미와 관련된 사업은 정부안 대비 320억원을 증액시켰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번 국회 예산소위에서 구미시 국비사업 구미 스마트산단(45억원), 방산혁신클러스터(20억1600만원), 로봇직업혁신센터(15억5000만원), 5G기반 VR·AR 디바이스 상용화지원센터 구축(15억원) 등 신규사업 9건(144억 3600만원)을 비롯 총 22건에 379억원을 확보한 것이다.

특히 정부 재획재정부가 대구 로봇진흥원 사업과 중복된다고 반대를 했던 로봇직업혁신센터 예산을 확보한 것은 극적이었다.

김 의원이 로봇진흥원이 구미의 로봇직업혁신센터 예산을 주관하고, 구미에 로봇진흥원 교육센터를 설치하자는 수정 제안을 하면서 기획재정부가 수용했다.

또 지난해 9월 구미가 스마트산단으로 선정됐지만,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하자 김 의원은 내년부터 국비 지원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내년부터 스마트산단 ‘구미 소재부품 얼라이언스(기업협력) 사업’으로 45억원이 마련됐다.

웨어러블스마트디바이스부품소재사업 예산은 김 의원의 노력이 만든 결과였다.

게다가 김 의원은 구미 미래먹거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방산사업 예산도 확보했다.

방위사업청이 추진하고 있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300억원)의 일부가 구미로 배정돼 지역 방산기업 200여개사가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

이와 더불어 구미지역 방산업체와 관련된 군 무선 체계 개편사업(TMMR 무선체계 성능계량 사업) 예산도 확보했다.

김현권 의원은 “신규사업의 국비지원이 대거 확보한 것은 구미경제에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며 “예산확보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예산이 적재적소에 잘 쓰이도록 책임을 다하고 구미에 투입된 국비가 구미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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