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지난해 7~12월까지 6개월 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 신생아중환자실을 갖춘 상급종합병원 41기관, 종합병원 42기관 등 83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신생아중환자실의 진료환경 개선 및 의료 관련 감염예방 등을 통한 환자안전 중심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평가지표는 △전담전문의 및 간호사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병상수 △전문장비 및 시설, 감염관리 프로토콜 구비율 △중증도평가 시행률 △48시간 이내 신생아중환자실 재입실률 등 총 11개 항목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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