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남·북구 보건소, 감염병관리사업 표창
  • 이진수기자
포항 남·북구 보건소, 감염병관리사업 표창
  • 이진수기자
  • 승인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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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대상’·북구‘우수상’
시기별 유행 감염병 홍보
감시체계 운영 등 인정받아
12일 김영길(가운데) 경상북도 보건정책과장과 고원수(왼쪽 두 번째) 포항시 남구보건소장 및 직원들이 수상에 따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12일 경주에서 열린 2019년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사업 성과대회의 감염병관리 부문에서 표창을 수상했다.

남구보건소가 대상, 북구보건소는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북 내 25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감염병 감시예방, 역학조사, 방역관리, 결핵관리, 예방접종 등 8개 분야 17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기별로 유행하는 감염병을 사전에 홍보하고 모기, 진드기 등의 매개체 전파를 통한 감염병을 관리하기 위해 방역을 실시했다.

어린이 예방접종과 인플루엔자 접종 등 시기 및 대상별 맞춤형 예방접종을 홍보하고 어르신들에게는 찾아가는 결핵검진 서비스를 시행했다.

또 연중 감염병 발생 감시체계 운영으로 설사 등 유증상자를 추적 조사하고 감염병이 발생한 경우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들에게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감염병 확산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고원수 포항시 남구보건소장은 “감염병의 유행 및 확산 방지에 더욱 힘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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