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주민등록인구와 실제 거주인구를 일치시켜 행정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행정업무의 효율화를 도모하고자 12월을 ‘기숙사 실거주자 중점 전입기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구건회 구미보건소장은 “항상 지역보건업무와 관련하여 구미대학교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리며, 이번 전입대책의 성공적인 추진이 다시 도약하는 구미시의 작은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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