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자리에서 상호 회포를 풀며 저물어 가는 한해를 아쉬워하며 희망찬 2020년을 앞두고 덕담도 나누었다.
김동연 석적읍장은 “오늘처럼 읍 직원과 이장이 하나 된 마음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행정을 펼쳐나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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