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당원연수회에는 이재호 칠곡군의회 의장과 한향숙·장세학·최인희·심청보 칠곡군의원, 곽경호 경북도의원 등 도의원 4명, 김선욱 고령군의회 의장, 성주군의원 8명이 함께 했다.
보수논객인 고성국 박사의 특강도 있었다. 고 박사는 이날 현 국회 상황과 당내 역학관계 등에 설명한 뒤 당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항곤 고령성주칠곡 당원협의회 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자유 대한민국을 온전히 후세에 물려주기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며 “이를 위해 우선 내년 총선에서의 압승이 제1과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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