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FIS 스노보드 월드컵 銀… 통산 3번째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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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FIS 스노보드 월드컵 銀… 통산 3번째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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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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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상호. 뉴스1
알파인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상호. 뉴스1
‘배추보이’ 이상호(24·하이원)가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자신의 월드컵 통산 메달 수를 3개로 늘렸다.

이상호는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2019-20 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평행대회전 경기에서 준우승했다. 예선을 5위로 통과한 뒤 결승에서 롤랑 피슈날러(이탈리아)에게 아깝게 졌다.

금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월드컵 은메달 역시 값진 결과다. 이상호 개인적으로는 세 번째 월드컵 메달이다.

이상호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의 설상 종목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써낸 바 있다. 월드컵에서는 2017년 3월 터키 대회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다. 이 역시 한국의 설상 월드컵 사상 첫 메달이었다. 지난 3월에는 평창올림픽과 같은 코스에서 열린 월드컵에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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