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만 지역학생에 5억400만
장학재단 설립 후 총 31억 지급
장학재단 설립 후 총 31억 지급
(주)서한이 지난 2006년 장학재단을 설립한 이래 총 2334명에게 장학금 25억원, 기타지원사업 6억원 등 총 31억원을 지역 내 인재양성을 위해 사용하는 등 사회공헌사업에 선두자 역할을 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서한은 올 한해에만 대구경북지역 학생 504명에게 장학금 5억 400만원 지급했다. 이 가운데 순직경찰관 자녀 50명,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입상한 대구지역 학생 21명도 포함됐다.
지역 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발전기금과 인문도서기부사업 공모전 기부 등 기타 지원사업으로 1억 2100만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조종수 서한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인재양성과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특히 서한은 올 한해에만 대구경북지역 학생 504명에게 장학금 5억 400만원 지급했다. 이 가운데 순직경찰관 자녀 50명,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입상한 대구지역 학생 21명도 포함됐다.
지역 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발전기금과 인문도서기부사업 공모전 기부 등 기타 지원사업으로 1억 2100만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조종수 서한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인재양성과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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