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주민 위한 다목적 체육시설 ‘첫삽’
  • 김무진기자
대구 중구 주민 위한 다목적 체육시설 ‘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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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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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국민체육센터 건립 기공식
대구 ‘중구 국민체육센터’ 조감도. 사진=대구 중구청 제공
대구 중구지역 주민들의 다목적 체육활동을 돕는 시설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뜬다.

17일 중구청에 따르면 18일 옛 대봉도서관 학생체조체육관 부지 일원에서 ‘중구 국민체육센터’ 건립 기공식을 갖는다.

센터는 지난 2016년 5월 기본계획 수립 및 2017년 1월 중구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의결 후 행정적 절차 추진에 이어 이달 행정안전부 수시 지방재정투자심사 승인이 이뤄지면서 본격 공사에 들어가게 됐다.

센터는 총사업비 337억원을 투입해 옛 대봉도서관 터에 지하 1층~지하 3층, 연면적 5273.8㎡ 규모로 지어진다. △1층에는 체력인증센터, 상담실, 다목적실 △2층 다목적체육관, 관람석, 조정실, 샤워실 △3층에는 조깅트랙, 헬스장 등이 들어선다. 준공 예정 시점은 2021년 2월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중구 국민체육센터 건립으로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인프라가 확충, 구민들의 질 높은 여가생활 및 한층 향상된 체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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