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산단 내 투자기업과 250억 규모 투자 협약 체결
  • 유호상기자
김천시, 산단 내 투자기업과 250억 규모 투자 협약 체결
  • 유호상기자
  • 승인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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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 기업 총 250억 투자
신규 일자리 170개 창출
김천시는 지난 18일 김천시청 회의실에서 김충섭 김천시장,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김정호 김천상공회의소 회장, 동원테크놀러지㈜ 박인숙 대표, ㈜에이디에스레일 신민호 대표와 함께 김천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김천산업단지(3단계)에 신규 공장을 설립하게 될 두 기업은 총 250억을 투자해 17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동원테크놀러지㈜는 충남 천안과 울산에 공장을 두고 있는 자동차부품 생산업체로, 2022년까지 130억을 투자해 100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며, 2012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R&D 분야에 많은 투자를 함으로써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현대·기아차 등 국내 다수의 업체에 자동차부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공조부품 생산 등 사업의 다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전도유망한 기업이다.

㈜에이디에스레일은 경남 밀양에 공장을 두고 있는 철도장비부품 제작업체로, 2020년까지 120억을 투자해 70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며, 철도차량 도어시스템과 냉방장치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갖추어 터키·이집트 등 해외 철도시장에 관련 장비를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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