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배우 이완과 결혼
배우 이완(35·김형수)과 결혼을 앞둔 골프스타 이보미(31)가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21일 이보미는 자신의 SNS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이보미는 화사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눈부신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 속 그는 미소 지으며 예비신부의 행복함을 알렸다.
한편 이보미는 오는 28일 모처에서 톱배우 김태희의 친동생자 비(정지훈)의 처남인 이완과 결혼한다.
21일 이보미는 자신의 SNS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이보미는 화사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눈부신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 속 그는 미소 지으며 예비신부의 행복함을 알렸다.
한편 이보미는 오는 28일 모처에서 톱배우 김태희의 친동생자 비(정지훈)의 처남인 이완과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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