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내달 3일까지 일제정비
대구 동구가 민방위 시설 및 장비의 최적 상태 유지 등을 위해 나섰다.
22일 동구에 따르면 내달 3일까지 지역 내 주민 대피시설 및 비상급수시설 등 민방위 시설·장비에 대한 일제 점검과 정비 활동을 펼친다.
점검 대상은 주민대피시설 99곳 및 비상급수시설 22곳, 민방위 장비 881점, 화생방 장비(방독면포함) 1만4719개 등 구·동, 직장대 시설·장비 일체다.
점검에서는 주민대피계획에 따른 적절한 장소 확보 및 관리 상태, 비상급수 적정량 확보 및 수질 안전성 등을 확인하고, 기타 민방위 장비 등의 작동 및 관리 상태를 집중 살펴본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 및 정비를 통해 민방위 시설·장비의 항시 가용 상태를 유지, 비상 시 주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대비 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2일 동구에 따르면 내달 3일까지 지역 내 주민 대피시설 및 비상급수시설 등 민방위 시설·장비에 대한 일제 점검과 정비 활동을 펼친다.
점검 대상은 주민대피시설 99곳 및 비상급수시설 22곳, 민방위 장비 881점, 화생방 장비(방독면포함) 1만4719개 등 구·동, 직장대 시설·장비 일체다.
점검에서는 주민대피계획에 따른 적절한 장소 확보 및 관리 상태, 비상급수 적정량 확보 및 수질 안전성 등을 확인하고, 기타 민방위 장비 등의 작동 및 관리 상태를 집중 살펴본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 및 정비를 통해 민방위 시설·장비의 항시 가용 상태를 유지, 비상 시 주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대비 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