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위교육 확대·다양화 앞장
성주군은 통합방위본부 주관 전국 지자체 및 군부대를 대상으로 ‘2019년 통합방위유공 우수기관’ 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경북 도내 유일 수상으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군은 1400여명의 민방위대원을 편성·운영하며 민방위대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 교육은 물론 실질적인 화생방 분야, 전기안전 분야 등 살아있는 생활안전 민방위교육 확대 및 다양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2020년부터 5년차 이상 대원에게는 비상소집훈련 부담완화 및 편의제공을 위해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사이버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민방위 시설 장비 확충 관리에도 꾸준한 업무 역량을 집중해, 위급상황 시 신속한 경보 전달체계를 확립하고자 올 9월에 노후민방위경보단말 교체사업을 완료했다.
내년에는 비상시 주민들에게 원활한 식수공급을 제공코자, 저지대에 위치해 침수위험이 있는 성밖숲 비상급수시설을 이전 설치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분기별 비상급수시설 정기점검 및 수질검사 실시로 비상사태 발생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밖에도 민방위사태 및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도록 화생방 방독면 및 민방위장비 확보율 103%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민방위 화재대피 훈련·을지태극연습 등 각종 훈련에 대한 기관장 관심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경북 도내 유일 수상으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군은 1400여명의 민방위대원을 편성·운영하며 민방위대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 교육은 물론 실질적인 화생방 분야, 전기안전 분야 등 살아있는 생활안전 민방위교육 확대 및 다양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2020년부터 5년차 이상 대원에게는 비상소집훈련 부담완화 및 편의제공을 위해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사이버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민방위 시설 장비 확충 관리에도 꾸준한 업무 역량을 집중해, 위급상황 시 신속한 경보 전달체계를 확립하고자 올 9월에 노후민방위경보단말 교체사업을 완료했다.
내년에는 비상시 주민들에게 원활한 식수공급을 제공코자, 저지대에 위치해 침수위험이 있는 성밖숲 비상급수시설을 이전 설치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분기별 비상급수시설 정기점검 및 수질검사 실시로 비상사태 발생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밖에도 민방위사태 및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도록 화생방 방독면 및 민방위장비 확보율 103%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민방위 화재대피 훈련·을지태극연습 등 각종 훈련에 대한 기관장 관심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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