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기업들이 나눔활동에 동참하길”
  • 김홍철기자
“많은 기업들이 나눔활동에 동참하길”
  • 김홍철기자
  • 승인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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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하 대구상의 회장,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대구 4번째 나눔리더… ‘노블리스 오블리주’ 실천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가운데)이 아너 소사이어티 151호 회원에 가입한 뒤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왼쪽), 권영진 대구시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합니다.”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삼보모터스그룹 회장)이 고액 기부자 모임인 대구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151번째 회원에 가입했다.

대구시는 26일 대구시장실에서 이재하 회장, 권영진 대구시장,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

1954년 안동에서 출생한 이 회장은 1981년 태창정공 법인을 설립한 뒤 1995년 삼보모터스를 설립한 자수성가형 1세대 경영인이다.

자동변속기 플레이트 및 엔진용 파이프 제조가 주력인 이 회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경영혁신으로 1조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이 회장은 2018년 3월 대구상공회의소 23대 회장에 취임해 대구지역 경제계를 이끌어가고 있다.

그는 매년 대구상의 사회공헌위원회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대구의 4번째 나눔리더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대구 경제계의 수장으로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더 많은 기업인들의 나눔을 이끌어내기 위해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했다.

이 회장은 “대구는 나눔의 저력이 있는 도시”라면서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는 기업인들이 많아져 더불어 행복한 대구가 되고 나눔의 전통을 이어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1년에 2000만원씩 5년 동안 기부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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