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조직개편·정기인사 단행
  • 김영호기자
영덕군, 조직개편·정기인사 단행
  • 김영호기자
  • 승인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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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복지지원국 등 신설
실과소 과장급 대대적 개편
급변하는 행정수요 대처
영덕군이 민선7기 핵심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일자로 조직개편과 함께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에는 기존 1실 10과 2직속 2사업소 1의회 1읍 8면 128담당의 행정체계를 2국 1담당관 11과 2직속 2사업소 1의회 1읍 8면 128팀으로 변경해 조직의 효율성을 강화했다.

이에따라 행정복지지원국과 지역경제개발국을 신설해 군수와 부군수에 집중된 업무 부담을 줄이고 권한 위임을 통해 신속하고 원활한 업무 추진과 조직의 안정성을 높였다.

이와함께 도시디자인과를 신설해 도시재생 및 기능 강화로 지속가능한 도시 구현에 힘쓰고 수년간 이어온 담당제를 팀제로 변경해 조직문화 쇄신 및 성과 중심의 일하는 조직으로 조직관리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이번 정기인사는 실과소, 읍·면장 등 과장급의 대대적인 개편으로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했다.

특히 태풍피해 복구 및 자연재해 예방 등 도시재생을 위해 시설과 공업직렬의 승진인사와 보직부여 등을 우선 배려했으며 대규모 국책사업의 가시적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래전략인구팀에 인력을 보강해 공모사업 및 인구정책 비전 등 체계적인 관리를 도모하고 여성인력에 대한 과감한 발탁으로 조직의 역동성을 강화했다.

이희진 군수는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7기 핵심사업의 추진력 확보 및 정부정책과의 연계성 강화에 초점을 뒀다”며 “주민의 삶을 살피는 밀착행정을 펼치고 영덕군이 지향하는 ‘모두가 행복한, 더 큰 가치 블루시티 영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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