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아자개쌀이 호주로 수출된다.
상주시 아자개영농조합법인(대표 정태식)과 지역 수출업체인 한미래식품(대표 정석동)은 최근 상주아자개 쌀 2020년도 새해 첫 수출기념식을 가졌다.
수출 길에 오른 상주 쌀은 12t(3000만원 상당)이다.
김병성 상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올해도 상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더 많은 세계 시장에 알릴 계획”이라며 “수출 확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상주시 아자개영농조합법인(대표 정태식)과 지역 수출업체인 한미래식품(대표 정석동)은 최근 상주아자개 쌀 2020년도 새해 첫 수출기념식을 가졌다.
수출 길에 오른 상주 쌀은 12t(3000만원 상당)이다.
김병성 상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올해도 상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더 많은 세계 시장에 알릴 계획”이라며 “수출 확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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