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봉 와이쓰리 회장, 아너 소사이어티 되다
  • 추교원기자
김용봉 와이쓰리 회장, 아너 소사이어티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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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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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지역 제9호 회원 이름 올려… 나눔문화 확산 앞장
경산시 제9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김용봉(가운데)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용봉 ㈜와이쓰리 회장이 지난 10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최영조 경산시장,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

경산 남산면 평기리 소재 ㈜와이쓰리 기업에서 생산되는 잔디보호매트는 Y자형 이층구조로 설계돼 있어 품질이 뛰어나 조달청 우수 조달물품으로 등록돼 수입 의존도가 높은 골프코스 관리용품 및 장비를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생산하는 우수 기업이다.

김용봉 회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봉사에 동참하기 위해 가입하게 됐으며 이웃을 위한 뜻깊고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인들이 나눔의 손길을 이어갔으면 한다” 고 소감을 밝혔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1억 원이라는 결코 적지 않은 금액을 기꺼이 사회에 환원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화답하면서 “이를 계기로 아너 회원이 지속적으로 배출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분위기가 더욱 활발히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설립한 1억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경산에는 1호 이은우(동원금속 대표), 2호 송병관(은석철강 대표), 3호 손동수(팔공산관보약사암 회주), 4호 권오흥(권치과의원 원장), 5호 박왕서(삼현이피에스 대표), 6호 반용석(반치과 원장), 7호 이용희(짝모텔 대표), 8호 주재동(동도농산 대표), 9호 김용봉 회장까지 총 9명이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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