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을 꿈꾸게 하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커 사랑 회원들의 회비와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의 지원으로 시행됐으며 이날 참가자들은 부산깡깡이예술마을 및 영화체험박물관, 아쿠아리움 등 부산 일대 여러 관광 명소를 견학, 관람하며 즐겁고 알찬 하루를 보냈다.
커 사랑 민향심 회장은 “행사 추진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이들이 즐겁고 행복해하는 모습에 힘을 얻게 된다고 말하며,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해외 문화탐방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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