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길)은 지역 학교운동부(육상)학생선수 장성이(북삼중 2년), 정명진(북삼중 2년)이 경북 도내에서 유일하게 대한육상연맹에서 주관하는‘2019 육상 잠재적 체육영재’로 선발돼 오는 16일~2월 6일까지 미국 샌디에고 출라비스타에서 실시하는 해외 특별훈련에 참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장성이, 정명진 두 학생선수는 전국에서 선발된 14명의 잠재적 (육상)체육영재들과 함께 3주간 미국육상연맹(USAFT)소속 지도자의 지도를 받는 등 선진기술의 이해 및 현지적응훈련, 기초체력훈련, 전문체력 및 기술훈련 등을 받게 된다.
장성이, 정명진 두 학생선수는 전국에서 선발된 14명의 잠재적 (육상)체육영재들과 함께 3주간 미국육상연맹(USAFT)소속 지도자의 지도를 받는 등 선진기술의 이해 및 현지적응훈련, 기초체력훈련, 전문체력 및 기술훈련 등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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