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정부 공모·생활SOC사업 유치 총력
  • 김형식기자
구미시, 정부 공모·생활SOC사업 유치 총력
  • 김형식기자
  • 승인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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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사업 총괄 컨트롤타워 구축, 직원 역량 강화
공모사업 사전검토제 시행, 예산·행정력 낭비 방지
구미시는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정부 공모사업과 생활SOC 사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공모사업이 국·도비 예산 등 외부재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인 만큼, 정부동향을 발 빠르게 파악하고 차별화된 전략과 사전 준비로 지역 맞춤형 사업을 지속 발굴하여 주요현안을 해결하는 데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공모사업 추진 성과를 위해 공모사업 총괄 컨트롤타워 구축하는 한편 공모사업 사전검토제 실시하고 우수부서·유공직원 인센티브 제공, 생활SOC 복합화 사업 발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공모사업 추진을 위해 총괄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정부예산안 및 부처 업무계획 분석을 통해 전부서 관련 정보 제공하는 한편 공모사업 발굴 보고회, 직원 워크숍을 통해 시 공모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공모사업 총괄 컨트롤타워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1억원 이상 시비 매칭사업에 대하여 부서 스스로 사업의 타당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예산 및 행정력 낭비를 방지하는 등 공모사업 사전검토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직원들의 사기 진작 및 동기 부여 위해 실적 우수부서 표창 수여, 유공직원포상휴가 지급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공모사업과 생활SOC 사업 유치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민생활과 밀접한 생활SOC 사업(10종) 분야에 대한 수요조사 실시 등을 통해 생활SOC 복합화 사업 발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구미시는 지난해 총 69건의 공모사업과 3건의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4757억원을 확보하는 등 역대 최대성과를 달성했다.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은 △스마트선도 산업단지 선정(국도비 2928억원)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지정(국도비 291억원) △이계천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국도비 546억원)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국도비 217억원) △5G시험망 테스트베드 구축사업(국도비 149억원) △경상북도 가축유전자원 분산센터 건립사업(도비 150억원) 등으로 산업경제, 도시, 환경 등 전 분야 걸쳐 다양한 사업이 선정됐다.

또한,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강동꿈나무문화나눔터 건립사업(국비 85억원) △시립중앙도서관 증개축사업(국비 19억원) △구미 문화로 미니큐브 조성사업(국비 45억원) 등이 선정돼, 향후 준공시 시민의 정주여건과 삶의 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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